뉴욕사는 외국인들이 집에서 해먹는 음식을 다룬 기사. 냉장고 상황에 따라 파전스탈이 바뀐다는 사진속의 한국인 모습이 반가워서 클릭해보니 파전 만드는 과정이 소개되는 오디오 슬라이드쇼까지 있어 아침부터 침이 고인다. 뉴욕타임즈 기사: For Dinner (and Fast), the Taste of Home (photo: NY Times) Related PostsMonday in the CityBig Apple CircusAutumn in Central Park토요일 인 더 씨티져스틴 롱을 아시나요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근데…많이 응용이 된 파전이네요. 브로콜리도 있고,, 지글지글 무쇠팬에 지지는 모습이 침 고이게 하군요.
저도 맨날 냉장고에 있는거 넣어서 남편이 불평하는데 반갑드라구요. 근데 진짜로 저 무쇠팬 먹음직스럽게 만드는거 같아요.
이 기사 보면서
혜원님꼐 보내드리려고 햇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