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Einstein Told His Cook Kitchen Science Explained by Robert L. Wolke 항상 먹는거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베이킹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건 작년 초. 재료를 사다보면 baking powder, baking soda와 같이 비스무레한것도 많고, 뭔지도 모르면서 사는 경우도 있었다. 아마존에서 서핑하다 호기심에서 산 이 책은 그야말로 부엌용 백과사전이다. 깔끔한 책표지도 맘에 들고 내용도 넘 맘에 든다.내 고등학교 과학선생님도 [...]
Archive for the ‘books’ Category
What Einstein Told His Cook
Thursday, July 17th, 2003
Things That Fall From the Sky
Thursday, July 17th, 2003Things That Fall From the Sky by Kevin Brockmeier 이 책은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 회사의 회의실 (free bookshelf가 있다)에서 집어들었다. 특이하게도 표지가 종이가 아닌 비닐과 같은 빳빳한 투명 필름으로 되어있다. 필름에는 제목과 작가이름이 쓰여 있고, 그 투명한곳으로 보이는 책 자체엔 유모차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있다 (근데 왜 위의 책엔 안보이지?). 이 플라스틱 필름이 종이보다 [...]

Things My Girlfriend And I Have Argued About
Thursday, July 17th, 2003Things My Girlfriend And I Have Argued About by Mil Millington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진다. 남자와 여자가 두 아들을 낳는다. 남자와 여자가 싸운다. 그리고 싸운다. 그리고 싸운다. 또 싸운다. 이 남자는 매일마다 여자와 싸운걸 인터넷에 올렸다. 책을 냈다. 신문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영화도 계약했다. 지금 현재 연극을 준비하고있다. 이 책의 작가 밀 밀링턴의 [...]

김혜경의 일하면서 밥해먹기
Thursday, July 17th, 2003오랜만에 국내도서를 읽어보려고 알라딘유에스에서 책 3권을 주문했다. 한달 반만인 그저께 드뎌 도착했는데 도중에 분실된줄 알고 얼마나 맘을 조렸던지 받을때의 그 기쁨이란.. 뭘 주문했었는지도 까먹은채 박스를 열었는데 그 중 하나가 심플쿠킹을 강조하는 김혜경의 <일하면서 밥해먹기> 어떻게보면 미리 알고있는 내용도 꽤 있었고 요리도 뭐 그렇게 대단한 레시피가있는건 아니었지만 괜히 저자가 나와같은 일하는 여성이라는점에서 동질감을 느꼈다. (동지!) 제일 [...]

Happy Days with the Naked Chef
Thursday, July 17th, 2003Happy Days with the Naked Chef by Jamie Oliver 내가 가지고있는 수많은 요리책들 중 가장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요리책이다. 왜냐? 푸드채널에서 Naked Chef의 프로를 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제이미 올리버는 어떤 요리라도 수월하게 쓱싹 해치운다. 그리고 우찌나 귀여운지… ㅋㅋ 유명인 같지 않게 옆집 사는 남자아이 처럼 친근감이 팍팍. 자신의 부담없는 성격처럼 책도 정말 부담없이 썼다. 사진들도 [...]

The Throughly Modern Married Girl
Thursday, July 17th, 2003The Throughly Modern Married Girl : Staying Sensational After Saying “I DO” By Sara Bliss 잘나가던 싱글이다가 결혼을 해서 아줌마가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예비신부들과 신혼인 사람들을 위한 책. 이라고 한다. 내가 올 1월에 출간된 이 책에 그렇게 관심을 가진 이유는 작년에 아주친한 직장동료와 이런 성격의 책을 의논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여긴 결혼을 한 커리어우먼들을 대상으로 [...]

Wife of the Chef
Thursday, July 17th, 2003내가 지금 읽고있는 Wife of the Chef는 말그대로 요리사의 부인인 Courtney Febbroriello가 쓴 책이다. 컨네티켓 주에 있는 Metro Bis란 레스토랑을 남편과 같이 운영하는데 주로 레스토랑 경영과 남편과의 이야기 등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한가지 웃긴건 이 부인은 베지테리언 인데다가 별로 먹는것도 없다. 주로 파스타와 야채만 먹는다고. 그러니까 남편이 만드는 음식중 반도 안먹어봤다고 하네. 반면 우리가족과 같은 환경(아무거나 [...]


